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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못 쓰는 안경, 아프리카엔 희망이었죠"
안아주세요
2012년 05월 17일 (목) 12:44:01 김재붕 기자 ghkdus223@hanmail.net

 

   

 

 

러분이 쓰던 옛 안경을 기부하는 것으로 개발도상국의 한 사람을 실업으로부터 구제할 수 있고 몇몇 나라에서는 안경 하나의 값이 일년치 월급에 해당한다. 따라서 그 나라 사람들에게는 안경을 기부 받는 것이 시력을 되찾는 데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다. 이렇게 재활용한 안경은 어느 대장장이가 일을 계속 할 수 있을지 아니면 가게를 닫아야 하는지의 차이가 되며, 한 여성이 십자수로 생계를 꾸려 나갈 수 있을지 아니면 빈민으로 전락하는지를 결정짓는 요소가 된다.

 

 

   

 프리카, 아시아의 가난한 소외계층에는 시력(Vision)이 나쁘지만 간단한 개안 수술을 받거나 안경을 살 돈조차 없어 눈이 어두운 채로 살아가는 사람이 많아 시력은 그들이 공부를 하거나 생계비를 버는 것에 많은 지장을 주기 때문에, 그들의 미래(Vision) 또한 어두운 경우가 많다. '안아주세요'에서는 더이상 쓰지 않는 헌 안경을 기부받아 아프리카, 아시아의 이웃들에게 전달하면서, 그들의 시력(Vision)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그들에게 긍정적인 미래상(Vision)을 전해주고자 한다. 전달한 안경은 그들의 눈을 밝히고, 다시 공부를 하고 일을 할 수 있게 도와 미래도 밝힌다.

  안아주세요는 ‘안’경을 ‘아’프리카, 아시아의 이웃들에게 ‘주세요’의 약자이며, 기부받은 헌 안경을 수리하여 안경을 필요로 하는 지역으로 전달한다.

http://www.hugforvisio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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