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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징후 발견 시 학부모나 교사의 주의사항 !
2013년 12월 24일 (화) 15:10:37 최은상 기자 choillkk@hanmail.net

(1)눈치 채지 않게 관망한다.

아이들의 행동을 조심스럽게 살펴봐야 한다. 가해학생을 공개적으로 야단치거나 피해학생을 직접적으로 보호하면 오히려 위험한 결과를 낳기도 한다. 교사가 교실 내 폭력을 알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가해학생은 더 은밀하게 피해학생을 괴롭힌다. 자신이 직접 나서지 않고 다른 친구를 시켜서 괴롭히기를 계속하기 때문이다.

(2)주변 친구에게 묻지 않는다.

피해학생 주변 친구에게 피해 사실을 물어봐서는 안 된다. 많은 경우 피해학생과 가까운 친구들이 괴롭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피해학생을 돕는다고 하는 일이 오히려 상황을 더욱 심각하게 만든다.

(3)사실 확인을 위해 삼자대면을 하지 않는다.

사실 확인을 위해 피해학생과 가해학생을 데려다 놓고 직접 확인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피해학생은 가해학생에 대한 공포 때문에 피해 사실을 있는 그대로 말하기 어려운 것은 물론 피해학생과 가해학생, 교사가 하는 삼자대면은 문제를 확대하고 보복폭행을 부를 가능성이 높다.

(4)학생들에게 신뢰를 심어준다.

피해학생을 보호하고 폭력을 절대 용인하지 않겠다는 단호한 해결의지를 보여 준다면, 아이들은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교사와 함께 학부모도 학생들에게 정서적인 지지와 함께폭력에 대한 단호한 해결의지를 보여 준다면 학생들은 성인을 신뢰하고 도움을 요청하게 된다.

                              출처 :  『 폭력없는 평화로운 학교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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