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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달, 아이들과 환경영화 보러오세요.
2015년 04월 27일 (월) 13:20:00 이미소 emiso21@daum.net

“5월 가정의달, 아이들과 환경영화보러 오세요”

제12회 서울환경영화제 가족영화 추천 4편

 

5월은 가정의달, 아이들과 함께 볼 수 있는 가족영화가 제12회 서울환경영화제에서 상영된다.

아시아 최고의 환경영화제로 손꼽히는 제12회 서울환경영화제(www.gffis.org)는 오는 5월7일부터 14일까지 씨네큐브, 인디스페이스, 서울역사박물관 및 광장일대, 서울시민청 바스락홀에서 47개국 113편의 환경영화를 상영한다.

 

 

특히 올해는 아이들과 함께 볼만한 좋은 가족영화도 상영작으로 선정돼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설경숙 서울환경영화제 프로그래머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쉽고 재미난 다양한 형식의 환경영화도 많이 상영된다. 아이들의 환경교육과 환경감수성을 일깨우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아이들과 함께 볼만한 가족영화 4편을 선정, 추천작으로 아래에 소개한다.

 

이번에 공개된 추천작의 티켓은 서울환경영화제 홈페이지(www.gffis.org)를 통해 사전 예매할 수 있다. 5월7일 오후7시 개막식 및 개막작 상영을 시작으로, 5월8일부터 일반 상영작 티켓 오픈을 한다. 서울역사박물관 광장에서는 영화제 기간 동안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그린페스티벌 프로그램도 무료로 진행된다.

 

<아이들과 함께 볼만한 가족 환경영화 4편>

 

1. 지구의 아이들

<언트 일다!> Aunt Hilda!

France, Luxemburg | 2013 | 89’ | Animation

   

 

 

 

 

감독 | 자크 레미 제라르, 베노아 쉐으 Jacques-Rémy GIRERD, Benoît CHIEUX

테마 | 종(種) 다양성, GMO, 어린이, 애니메이션

 

식물을 사랑하는 일다는 전 세계의 멸종 위기에 처한 희귀식물들을 보존하기 위한 박물관을 만든다. 이 때, 유전자 조작을 통해 새롭게 만들어진 시리얼이 시장에 출시된다. 언뜻 보기엔 기아 문제와 에너지 고갈에 대한 이상적인 대안처럼 보인다. 그러나 겉으로 보이는 것과 실제는 다른 법. 일다는 유전자 조작을 막기 위한 싸움을 시작한다. 아름다운 핸드드로잉 애니메이션을 통해 보는 유전자 조작의 허와 실을 볼 수 있다.

*2014 베를린영화제 제너레이션

 

 

2. <레몬과 오렌지의 사랑> Lisa Limone And Maroc Orange; a Rapid Love Story

Estonia, Finland | 2013 | 72’ | Animation

 
   

 

 

 

 

 

감독 | 메이트 라스 Mait LAAS

테마 | 플랜테이션 농업, 이주 노동, 어린이, 애니메이션, 뮤지컬

 

편견과 가난에 얽매어 있는 마록은 용감한 히어로 스타일이며 리사는 부유한 사업가이자 토마토 농장주의 딸이다.『로미오와 줄리엣』의 과일 버전인 이 작품은, 뮤지컬을 보는 듯한 느낌의 유쾌한 애니메이션 오락물이지만 이주 노동과 플랜테이션 농업 등 사회 문제에 대한 메시지도 담고 있다.

 

 

3. 동물과 함께 사는 세상

<이탈로> Italo

Italy | 2014 | 104' | Fiction

   

 

 

 

 

 

감독 | 알리시아 스카르소 Alessia SCARSO

테마 | 유기동물, 어린이

 

외로운 소년과 거리에서 만난 개와의 우정을 다룬 감동적인 이야기. 정치인인 소년의 아버지는 아들과 개의 우정에 마음이 움직여 시의 정책을 바꾸고 마을 사람들은 이 특별한 개로 인해서 사람답게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 동물을 자신이 차지한 영역 밖으로 몰아내려는 인간의 이기심을 동심을 통해 유쾌하게 꼬집는다.

 

 

4. 동물과 함께 사는 세상

<코끼리를 위한 연주> Music for Elephants

Thailand | 2014 | 47’ | Documentary

 
   

 

 

 

 

 

감독 | 아만다 펠든 Amanda FELDON

테마 | 아시아, 코끼리, 멸종위기 동식물, 음악  

 

눈이 멀었거나 학대당해 상처 입고 버려진 코끼리들에게 음악을 들려주는 피아니스트에 대한 감동적 다큐멘터리. 영국 음악가인 폴 바튼은 태국 크와이 강변의 보호 구역에서 한 떼의 코끼리들에게 피아노 연주를 들려주기 시작했고 그의 연주가 낳은 결과는 실로 엄청나다. 음악에 반응하는 코끼리들과 피아니스트와의 교감과 그로 인해 서로 치유되는 과정이 자연을 배경으로 아름답게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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