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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계기수업보다 서해해전 순국용사위한 수업해야
성명서-학생, 학부모는 세월호 계기수업 거부한다
2016년 03월 25일 (금) 19:33:44 이공훈 leekonghoon@hanmail.net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세월호 참사 2주기 계기 수업용으로 발간한 ‘기억과 진실을 향한 416교과서’에 대통령을 괴물로 연상시키는 글과 사진을 실어 초등학생에게 교육시키겠다며 야단이다. .

  전교조가 만든 교재에는 ‘세월호 참사, 누가 책임져야 하나요’라는 소단원에 ‘검은 용이 나타나 아이들을 잡아갔는데도 구해주지 않은 여왕이 아이들이 사라진 뒤에야 눈물을 흘렸다’는 ‘세월호 이야기(별숲 출판사)’가 인용돼 있다. 교재 69쪽에 “여왕이 입을 열며 말을 했어요. 그러자 입에서 시커먼 구더기들이 줄지어 나와 사방으로 흩어졌어요. 아름답던 여왕의 얼굴에서 천천히 가면이 벗겨지자 추악한 괴물의 모습이 그대로 드러났어요”, 바로 다음 장(70쪽)에는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2014년 5월 19일 세월호 관련 대국민 담화를 하며 눈물을 흘리는 사진을 게재했다. 교재를 보는 학생들이 괴물과 박 대통령을 동일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교조는 세월호 사고 원인이나 구조 과정에 대한 정부 발표에 대해서도 부정일변도로 기술, 전교조의 반정부 감정을 교재에 적나라하게 표현하고 있다. 이런 교과서에 대해 광주교육감 장휘국은 계기수업 지시를 내리고 친전교조 교육감이 있는 지역은 무조건 따라갈 형국이다. ‘괴물의 눈에 괴물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전교조야 말로 학부모 눈에는 ‘교육괴물’ 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아름다운 이야기를 들려줘도 부족하거늘 대통령을 괴물로, 세상을 원망하는 삶을 살게 교육하겠다는 자들이 온전한 정신이 있는 자들인가? 학부모는 교육의 정치중립을 떠난 교사들의 잘못되고 일방적인 수업을 거부한다! 세월호 참사 2주기에는 차분한 분위기에 희생자를 추모해야 하며, 그 추모의식도 이제 서서히 유가족에게 돌려주어야 한다.

  학교, 사회, 종교, 정치권까지 이렇게 집단의식을 하는 것은 시민사회 호응을 얻기 어렵다. 이번 주는 서해해전에서 순국한 용사들의 추모 주간이다. 이들을 위해 그 어느 한 곳 추모행사를 하는 곳이 없다. 교사들이 나서 학생들에게 교육해야 한다, 나라위해 희생한 분들이 참으로 귀한 분이라는 사실을...

  교육부는 전교조의 세월호 계기수업은 주어진 권한으로 책임지고 막아야 한다. 일선 학교 교장들은 동요하지 말고 수업승인을 거부하라!

                                               2016년 3월 2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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